“동점 많은데 어느 대학 가지?” 수능성적 발표후 첫 진학설명회

“동점 많은데 어느 대학 가지?” 수능성적 발표후 첫 진학설명회

입력 2014-12-04 00:00
수정 2014-12-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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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많은 수능 어느 대학 가야하나?
동점 많은 수능 어느 대학 가야하나? 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2015학년도 정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입시 전문가가 2014학년도와 2015학년도 수능 과목별 동점자 숫자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5 대입 정시 대비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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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많은 수능 어느 대학 가야하나?
동점 많은 수능 어느 대학 가야하나? 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2015학년도 정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대학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날 진학설명회에서는 ‘2015 대입 정시 전형의 이해’, ‘2015 대입 정시 대학별 분석’이라는 주제로 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전문강사가 3부에 걸쳐 특강을 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00명이 공동 제작한 ‘2015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이라는 제목의 책자와 대입 정시전형 요강 일람표를 제공했다.

일람표는 서울과 수도권 및 지방 국공립 4년제 100개 대학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반영 방법, 수능 반영 방법, 가산점 부여 관련 내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것이다.

행사장에서는 정오부터 서울과 수도권 60여개 대학 입학관계자가 교육청에서 마련한 대학별 부스에서 직접 전형요강을 배부하고 대학별로 정시지원에 관한 문의도 받았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 자료를 다른 16개 시·도 교육청에도 제공해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정시전형 정보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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