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경찰, 해경기능 인수… 200명 배치

[뉴스 플러스] 경찰, 해경기능 인수… 200명 배치

입력 2014-11-21 00:00
수정 2014-11-21 00: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체된 해양경찰청의 수사·정보·보안·외사 기능을 넘겨받은 경찰이 20일 해경에서 온 200명의 인원을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일선 경찰서에 배치했다. 경찰은 해경의 수사 기능을 흡수하기 위해 본청에 지능범죄수사2과를, 인천·부산·전남·강원·제주 등 5개 지방경찰청과 16개 경찰서에 수사2과를 신설했다. 이들 신설과는 해경이 담당해 온 수사 분야 가운데 선원이 미리 받는 보수인 선용금 가로채기, 밀수, 불량 수산물 유통, 어촌계 자금 횡령과 국고보조금 편취, 수협 비리, 면세유 부정 수급 등 육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수사 기능을 넘겨받았다. 해경의 정보, 보안, 외사 기능은 기존 경찰 조직에 흡수됐다.

2014-11-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