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만에 간판 내린 해경

61년 만에 간판 내린 해경

입력 2014-11-19 00:00
수정 2014-11-19 05: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1년 만에 간판 내린 해경
61년 만에 간판 내린 해경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간판 시공업자들이 해양경찰청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구조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창설 61년 만에 해체되는 해경은 새로 출범하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된다.
연합뉴스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간판 시공업자들이 해양경찰청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구조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창설 61년 만에 해체되는 해경은 새로 출범하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