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서 부동산 투자이민제 통한 투자 첫 성사

인천 영종도서 부동산 투자이민제 통한 투자 첫 성사

입력 2014-11-18 00:00
수정 2014-11-18 16: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통한 투자가 처음으로 성사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인 투자자가 부동산 투자이민제 방식으로 영종 한라비발디 미분양 아파트 2채를 매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계약이 이뤄졌고, 투자액은 1채에 3억5천만원씩 7억원이다.

이승주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이날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자이민제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본다”며 “앞으로 투자 대상을 더욱 다양화해 더 많은 투자를 끌어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는 외국 자본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지역의 휴양시설에 기준액 이상을 투자한 자에게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가능한 거주(F-2) 자격을, 5년 후에는 영주(F-5) 자격을 주는 제도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2011년 11월부터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도입됐으나 오랜 기간 투자가 단 1건도 이뤄지지 않았었다.

영종지구 미단시티·영종복합리조트 내 콘도, 호텔, 별장, 관광펜션과 청라·송도국제도시 골프빌라가 투자 대상이었다가 지난달 1일부터 미분양 주택도 대상에 포함됐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