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재대전 18∼23일 서울시청서 개최

한국분재대전 18∼23일 서울시청서 개최

입력 2014-11-18 00:00
수정 2014-11-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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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반한 분재
외국인도 반한 분재 18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제25회 한국분재대전’을 찾은 한 외국인이 분재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산림청, 한국분재조합과 공동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제25회 한국분재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전국 분재 애호가들이 30∼50년 동안 가꿔온 소나무·곰솔·주목 등 분재작품 100여 점과 국화 등 우리 꽃 18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17일에 전시대가 설치되고 분재에 대한 심사 후 18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에게 작품들이 공개된다. 개막식 후에는 추첨을 통해 분재 소품 20여 점을 시민에게 나눠준다.

18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해 분재체험실습도 운영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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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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