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폭력행사 등 진료방해 행위를 근절하고자 전국 최초로 ‘응급의료기관 폭력방지 폴리스 콜 설치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2014 지역응급의료 개선사업’의 하나로 제안해 채택됐다.
응급실 폴리스 콜은 응급의료기관에 경찰청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 폭력 상황이 벌어졌을 때 신속하게 경찰이 출동하는 체계를 말한다.
부산시는 지역의 응급의료기관 31곳을 대상으로 폴리스 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응급의학회가 지난해 응급실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0.7%가 환자나 보호자에게 폭언을 들은 적이 있다는 답했다.
또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전문의가 50%,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는 전문의는 39.1%에 달했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2014 지역응급의료 개선사업’의 하나로 제안해 채택됐다.
응급실 폴리스 콜은 응급의료기관에 경찰청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 폭력 상황이 벌어졌을 때 신속하게 경찰이 출동하는 체계를 말한다.
부산시는 지역의 응급의료기관 31곳을 대상으로 폴리스 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응급의학회가 지난해 응급실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0.7%가 환자나 보호자에게 폭언을 들은 적이 있다는 답했다.
또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전문의가 50%,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는 전문의는 39.1%에 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임신 8개월 女 ‘마라톤 풀코스’ 3시간 만에 완주…괜찮나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211630_N2.jpg.webp)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