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로, 겨울을 감싸다 입력 2014-11-18 00:00 수정 2014-11-18 01: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18/20141118010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로, 겨울을 감싸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17일 경기 연천군 영평천에서 백로 한 마리가 자신의 모습이 비칠 정도로 잔잔한 물 위를 날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로, 겨울을 감싸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17일 경기 연천군 영평천에서 백로 한 마리가 자신의 모습이 비칠 정도로 잔잔한 물 위를 날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겨울이 성큼 다가온 17일 경기 연천군 영평천에서 백로 한 마리가 자신의 모습이 비칠 정도로 잔잔한 물 위를 날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1-18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