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함 접수해뿌까” 타요·라바 이어 ‘뿌까’ 상륙

“서울 함 접수해뿌까” 타요·라바 이어 ‘뿌까’ 상륙

입력 2014-11-17 00:00
수정 2014-11-17 09: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시정정보·관광안내에 캐릭터 무상활용

이미지 확대
서울시는 뿌까 캐릭터를 만든 주식회사 부즈(대표 김부경)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뿌까를 무상으로 활용해 서울시의 공익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뿌까를 활용한 시정 정보와 공익캠페인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내에 있는 서울책방과 버스 승강장, 가로판매대 등 시내 곳곳에서 곧 만날 수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뿌까 캐릭터를 만든 주식회사 부즈(대표 김부경)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뿌까를 무상으로 활용해 서울시의 공익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뿌까를 활용한 시정 정보와 공익캠페인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내에 있는 서울책방과 버스 승강장, 가로판매대 등 시내 곳곳에서 곧 만날 수 있다.
서울시 제공
타요 버스와 라바 지하철의 큰 인기에 힘입어 찢어진 눈에 양갈래 만두머리로 친숙한 캐릭터 ‘뿌까’도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뿌까 캐릭터를 만든 주식회사 부즈(대표 김부경)와 17일 업무협약을 맺고 뿌까를 무상으로 활용해 서울시의 공익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뿌까는 부즈에서 2000년 개발해 세계 150여개국에 진출한 국산 토종 캐릭터로 2003년부터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2010년에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슈퍼 캐릭터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뿌까가 10∼30대 여성에게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여성과 어린이 관련 시정 정보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 정보에 뿌까를 접목해 제공할 예정이다.

뿌까를 활용한 시정 정보와 공익캠페인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내에 있는 서울책방과 버스 승강장, 가로판매대 등 시내 곳곳에서 곧 만날 수 있다.

시는 우선 오는 19일부터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를 활용해 민선6기 시정슬로건인 ‘함께서울’과 주요 핵심정책 정보를 뿌까로 디자인해 제공한다.

아울러 연말까지 명동예술극장 앞 명동길에 뿌까를 활용해 ‘서울의 가볼 만한 곳’ 안내판을 설치하고, 버스 승강장에서 대중교통 이용 공중예절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중국과 브라질 등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뿌까를 광화문, 명동 등 외국 관광객이 많은 지역 내 관광 안내에 활용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