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아껴주시길…” 광주시립미술관 7급 공무원 자살

“후배 아껴주시길…” 광주시립미술관 7급 공무원 자살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 오후 7시 40분께 광주 서구 매월동 저수지 옆에 주차된 차량에서 광주시립미술관 7급 공무원 A(4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다.

조사결과 A씨는 12일 오후 7시께 직장 상사에게 “조용히 가렵니다. 후배를 아껴주시길”이라고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10일 미술관 측에 갑자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