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에 첫 눈…낮 기온 어제보다 올라

서울·경기에 첫 눈…낮 기온 어제보다 올라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13: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첫눈이 내렸다. 눈은 서울 지역의 경우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시작돼 약하게 내리다가 오전 4시 10분께 그쳤으며, 경기 남부에서는 오전 4시께 시작돼 점차 그치는 중이며 아침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서울시내에 주차된 차 유리창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첫눈이 내렸다. 눈은 서울 지역의 경우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시작돼 약하게 내리다가 오전 4시 10분께 그쳤으며, 경기 남부에서는 오전 4시께 시작돼 점차 그치는 중이며 아침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서울시내에 주차된 차 유리창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4일은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첫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과 수원·인천 등 경기 일부에서는 이들 지역 기준으로 첫눈이 왔다.

눈은 서울 지역의 경우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시작돼 약하게 내리다가 오전 4시 10분께 그쳤으며 경기 남부에서는 오전 4시께 시작돼 점차 그치는 중이며 아침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 서해안·전남 서해안·제주도 산간은 아침까지, 전북 서해안은 오전까지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간 1㎝ 내외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 -0.6도, 파주 -5.2도, 수원 0.9도, 인천 0.3도, 춘천 -4.4도, 이천 -1.7도, 청주 0.9도 등을 기록 중이다.

낮 최고 기온은 8∼13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강원 영동과 영서 일부, 경북동해안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 역시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나타내겠다.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규정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집행 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를 명시하도록 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뒷받침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