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힘내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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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서울광장 옆 서울도서관 외벽에 ‘토닥토닥’이란 글자가 내걸린 13일 시민들이 갑자기 닥친 한파에 움츠린 채 걸어가고 있다. 토닥토닥은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시민들을 위로하면서 새 출발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의미를 담은 말로, 서울시민 100명이 희망 문구나 격려 메시지를 직접 손바닥에 적고 이를 찍은 사진을 모아 문구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광장 옆 서울도서관 외벽에 ‘토닥토닥’이란 글자가 내걸린 13일 시민들이 갑자기 닥친 한파에 움츠린 채 걸어가고 있다. 토닥토닥은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시민들을 위로하면서 새 출발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의미를 담은 말로, 서울시민 100명이 희망 문구나 격려 메시지를 직접 손바닥에 적고 이를 찍은 사진을 모아 문구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 의장의 주도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점점 늘어나는 청소행정 수요에 맞춰 적정 수준의 환경공무관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재정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현재 청소행정이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밀도 있게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임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운영위원장(은평2, 더불어민주당) 등 서울시의회 의원 19명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환경공무관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청소행정 수요와 재정분담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했다. 송 의원은 청소·환경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867명 중 378명(13%)이 결원 상태라고 지적했다(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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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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