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김제 오리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뉴스 플러스] 김제 오리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14-11-10 00:00
수정 2014-11-10 0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 김제시 금구면 농가 오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9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김제 오리 농가의 오리들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8형)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져 AI가 의심됐던 이 농가의 오리들은 고병원성 AI일 확률이 높아 8일 1만 2000여 마리 전부를 이미 살처분했다. 그러나 이 농가 인근 닭·오리 사육 농장에서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AI 확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험 지역인 반경 3㎞ 안에 있는 닭과 오리 농장 6곳에 대해 AI 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4-11-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