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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이 함께 서울을 달리다
‘2014 나이키 위런 서울’ 참가자들이 26일 서울시청 앞 세종대로를 출발하고 있다. 참가자 3만여명이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여의도공원까지 함께 달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10-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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