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30대, 도와주러 온 119구급대원 때려

만취 30대, 도와주러 온 119구급대원 때려

입력 2014-10-23 00:00
수정 2014-10-23 09: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 동부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한 자신을 돕고자 출동한 119 구급대원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30분께 대구 동구 신암로 한 아파트 앞 길가에서 출동한 119 구급대원 박모(38)씨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자신을 깨우는 구급대원에게 화를 내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만취한 A씨가 정신을 차리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