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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공원 공사 현장에서 오리가 집단 폐사해 서울시와 SH공사가 조사에 나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마곡 보타닉 공원 공사장에서 검둥오리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시공사인 SH공사는 이날 오전 폐사 현장을 확인하고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성 물질 살포 등 동물 폐사 원인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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