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수원장 여직원 숙소 ‘몰카’ 설치<충주경찰>

은행 연수원장 여직원 숙소 ‘몰카’ 설치<충주경찰>

입력 2014-09-27 00:00
수정 2014-09-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주경찰서는 여직원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충북 소재 은행 연수원장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연수원 직원은 최근 숙소 내 몰래 카메라가 설치됐던 곳에 양면테이프를 붙였다 뗀 흔적과 원장이 자신에게 외출여부를 묻는 전화를 한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수원장은 경찰에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맞지만, 곧바로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설치했던 몰래 카메라와 동영상 저장장치 등을 압수하고 혐의가 밝혀지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