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들과 함께 만든 ’꽃의 매일’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플라스틱 소쿠리 8천600개를 쌓아올여 만든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꽃의 매일’이라는 이 작품은 ’문화역 서울 284’ 기획전 ’총천연색’의 작가 최정화씨가 노숙인들과 함께 만든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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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플라스틱 소쿠리 8600개를 쌓아올여 만든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꽃의 매일’이라는 이 작품은 ’문화역 서울 284’ 기획전 ’총천연색’의 작가 최정화씨가 노숙인들과 함께 만든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