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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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취준생들 첫 대면

“장래 정형민(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장처럼 되기를 희망하는 터에 멘토로 모시게 돼 기쁘고 멘토에게 실무적인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이 꿈에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박예린·홍익대 미대 1년)

내로라하는 여성 멘토 6명과 여대생 및 취업준비여성 등 멘티 30명이 2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첫 대면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프로젝트 멘토링에 돌입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사이버멘토링 사전지도 오리엔테이션에서 점심을 포함해 2시간여 동안 함께하며 과제 주제와 오프라인 만남 일정 등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다짐을 밝히는 등 소중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 멘토로 정 관장을 비롯해 김영혜(왼쪽)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선승혜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은정(오른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최지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상무, 전주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참여했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시 2026 풍수해 정책 포럼’ 축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4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 ‘서울시 2026 풍수해 정책 포럼’에 참석, 기후재난에 대비한 서울시 치수 대책의 전환을 위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연구원, 한국수자원학회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포럼은 ‘기후 재난 대비 회색·녹색 인프라 융합’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시의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울시의 풍수해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극한호우에 대비한 치수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권수열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기후 재난 대비한 우리나라 풍수해 대응 담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정회원 서울시 치수안전과장의 ‘2026년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결과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김민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미래형 재난, 시나리오 기반의 선제적 대응’을, 서주옥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회색·녹색 인프라 융합’을 각각 발표했으며, 끝으로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도시 자연생태계의 방재 역할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박칠성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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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9-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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