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공장서 분진 등 주택가로 날려 항의소동

포스코 공장서 분진 등 주택가로 날려 항의소동

입력 2014-09-11 00:00
수정 2014-09-11 07: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포스코 페로실리콘공장에서 많은 분진과 매연 등이 주변 주택가로 날아들었다.

흰색 분진 등이 1시간 가량에 걸쳐 포항시 오천읍 문충리에 있는 2개 아파트단지로 날아들었고 주민들이 기침을 하는 등 피해를 호소했다.

일부 주민은 사고가 난 공장으로 찾아가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페로실리콘공장내 집진시설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 주민 피해를 조사했으며, 11일 오전 중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