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 보름달 소원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입력 2014-09-10 00:00 수정 2014-09-1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9/10/20140910008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내 보름달 소원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댁에서 올려다본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달을 떠올리는 것일까. 추석 연휴 나흘째인 9일 오후 서울역에서 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승강장을 나오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내 보름달 소원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댁에서 올려다본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달을 떠올리는 것일까. 추석 연휴 나흘째인 9일 오후 서울역에서 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승강장을 나오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할머니 댁에서 올려다본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달을 떠올리는 것일까. 추석 연휴 나흘째인 9일 오후 서울역에서 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승강장을 나오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9-10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