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지금 갑니다… 넉넉한 품으로
삶이 퍽퍽하고 여유를 잃어 간다고 해도 추석만 되면 여전히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오랜만에 정겨운 고향에서 부모와 친지들을 만날 생각만으로도 설렌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한 부부가 한복을 입은 아이들을 안고 귀성열차를 타기 위해 서울역 승강장을 걸어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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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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