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1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논란, 3마리 키우는 가격은?

박원순 진돗개 사육비 얼마?

박원순 서울시장이 진돗개 사육비 논란에 휩싸였다.

3일 MBC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 시장의 임시 공관에는 대박이라는 이름의 진돗개 한 마리가 1층 경비실 앞에 앉아 있다. 이를 포함해 박원순 시장이 현재 기르고 있는 진돗개는 총 3마리다.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이 기르는 진돗개들은 ‘청사방호견’으로 정해져 사료비와 훈련비 등이 서울시 청사 운영비로 집행됐다. 지난해 서울시 예산 1천300여만 원이 이 진돗개들을 키우는 데 투입됐고, 올 들어 지난 7월까진 860여만 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