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이병헌 협박, 법정 향하는 글램 다희-A씨 입력 2014-09-03 00:00 수정 2014-09-03 16: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9/03/201409035002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법정 향하는 다희-A씨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법정 향하는 다희-A씨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