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수리기사가 손님 아파트서 금품 털어

전자제품 수리기사가 손님 아파트서 금품 털어

입력 2014-08-29 00:00
수정 2014-08-29 07: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동래경찰서는 29일 빈 아파트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전자제품 수리기사 A(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9일 낮 12시께 대구 달서구에 있는 이모(44·여)씨 아파트의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하고 나서 몰래 들어가 귀금속 24점과 현금 등 1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자제품 수리 일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이씨 집 출입문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다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