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전 감찰…금품 요구하면 ‘퇴출’

서울시 추석 전 감찰…금품 요구하면 ‘퇴출’

입력 2014-08-24 00:00
수정 2014-08-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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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직원 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추석을 앞두고 시 본청,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고강도 감찰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감찰 기간에 적발한 비위행위자에게 비위별 최고 징계 양정을 적용해 문책할 계획이다.

특히 100만원 미만이라도 적극적으로 금품을 요구했으면 직무 관련성, 대가성 여부를 따지지 않고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한다.

시는 건축, 위생, 소방, 환경, 세무 등 부조리에 취약한 부서와 각종 인·허가 등 시민 접촉이 많은 부서, 규제·단속 업무 부서를 집중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금품·상품권·선물·향응 수수뿐만 아니라 공직자 품위 손상 행위, 근무시간 중 유희장 출입 등이 모두 감찰 대상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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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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