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있음.>>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14일 회사를 방문한 유한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과 만나 “통상임금 문제를 원칙없이 합의하면 국내 산업에 파장이 크다”고 밝혔다.유 지청장은 이날 임금협상 결렬로 노조가 파업을 준비중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 이경훈 노조위원장과 윤 사장을 잇따라 만나 통상임금을 포함한 임협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 지청장은 이 자리에서 “통상임금 문제는 총액 개념을 도입해 큰 틀에서 현대차 노사가 슬기롭게 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사장은 “통상임금은 현대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부품업체를 비롯한 자동차업종 전체의 문제”라며 “고비용 저효율 구조가 한계점에 와 있는 상황에서 통상임금 확대에 따른 추가 인건비 부담은 회사의 미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통상임금은 이미 법으로 풀기로 노사가 합의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경영상황과 품질 등 미래 경쟁력을 고려해서 중장기적 과제로 해결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