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3일 낙동강 정기 점검을 한 결과 화원유원지 사문진교 일대 100여m 구간에서 붕어 10여 마리와 동자개, 누치, 자라 등이 죽은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에서 “짙은 녹조띠와 함께 죽은 물고기를 쉽게 볼 수 있었다”며 “특히 붕어는 수질이 4∼5급수 이하의 강물에서도 살 수 있는 물고기인데도 죽었다는 것은 그만큼 수질 상태가 나쁘단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낙동강에는 독성 남조류가 번성하고, 큰빗이끼벌레라는 외래종 태형동물이 바위틈, 수초, 고사목 주변 등 물고기의 서식처를 잠식하고 있다”며 “환경당국은 조속히 물고기 폐사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에서 “짙은 녹조띠와 함께 죽은 물고기를 쉽게 볼 수 있었다”며 “특히 붕어는 수질이 4∼5급수 이하의 강물에서도 살 수 있는 물고기인데도 죽었다는 것은 그만큼 수질 상태가 나쁘단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낙동강에는 독성 남조류가 번성하고, 큰빗이끼벌레라는 외래종 태형동물이 바위틈, 수초, 고사목 주변 등 물고기의 서식처를 잠식하고 있다”며 “환경당국은 조속히 물고기 폐사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