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덕화역 인근서 화물열차 탈선…”피해 없어”

울산 덕화역 인근서 화물열차 탈선…”피해 없어”

입력 2014-07-25 00:00
수정 2014-07-25 07: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오전 2시 4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덕화역 인근에서 경유 등 유류를 싣고 달리던 화물열차(3251호)가 탈선했다.

소방당국은 “화물열차의 후미 부문 바퀴가 레일에서 벗어난 상태로 인명피해와 유류 누출 등은 없다”고 밝혔다.

이 화물열차(총 20량)는 이날 오전 1시께 울주군 온산역을 출발해 광주시 효천역으로 향하다가 덕화역 앞 400m 지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열차의 가장 후미 부분에서 바퀴와 바퀴 사이에 설치돼 완충 작용을 하는 스프링이 이탈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코레일과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