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악연맹, 북미 최고봉 매킨리 등정 성공

구미산악연맹, 북미 최고봉 매킨리 등정 성공

입력 2014-07-07 00:00
수정 2014-07-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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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악연맹 매킨리산 등정
구미시산악연맹 매킨리산 등정 ’구미시산악연맹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가 이달 2일 북아메리카 최고봉인 미국 알래스카주에 있는 매킨리산(6천194m) 등정에 성공한 뒤 구미시의 상징 깃발을 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7대륙 최고봉 등정에 나선 경북 구미시산악연맹이 세 번째 등정 목표를 이뤘다.

백종득 대장 등 5명으로 구성된 ‘구미시산악연맹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는 지난 2일 북아메리카 최고봉인 미국 알래스카주에 있는 매킨리산(6천194m) 등정에 성공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출국해 16일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서 등정을 준비해 왔다.

원정대원 가운데 장헌무 등반대장 등 3명은 7월 2일 낮 12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8시에 매킨리산 등정에 성공한 뒤 다음날 0시 40분에 무사히 하산했다.

원정대는 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구미로 돌아올 계획이다.

원정대는 2012년 유럽 엘부르즈(5천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천895m) 등정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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