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입력 2014-07-04 00:00
수정 2014-07-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왼쪽 사진).
울산 연합뉴스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위사진).

이미지 확대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이날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
울산 연합뉴스
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

울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