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살인사건 흉기 찔린 40대 여성 차 안에서 발견된 지 하루 만에…유력 용의자 지하실서

구미 살인사건 흉기 찔린 40대 여성 차 안에서 발견된 지 하루 만에…유력 용의자 지하실서

입력 2014-07-04 00:00
수정 2014-07-04 14: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미 살인사건.
구미 살인사건.


’구미 살인사건’

구미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구미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의 유력한 살해 용의자인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일 오전 10시 20분쯤 구미시 형곡동의 한 건물 지하실에서 김모(44)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3일 오전 형곡동의 길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김씨의 부인(41)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자 연락이 닿지 않는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왔다.

숨진 부인은 왼쪽 가슴 등 10여 곳이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승용차는 남편 김씨 소유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지역 인근을 수색하던 중 부부가 운영하던 식당 옆 건물에서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김씨 시신 주변에는 술병과 흉기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흉기의 지문을 감식하고 김씨 부부의 주변인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