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 출범 기념 타임캡슐 매설

통합 청주시 출범 기념 타임캡슐 매설

입력 2014-06-26 00:00
수정 2014-06-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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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주시 출범 기념 타임캡슐 매설
통합 청주시 출범 기념 타임캡슐 매설 26일 오후 청원·청주 통합시·군민협의회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소공원에서 통합청주시 출범 기념으로 제작된 타임캡슐을 매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원·청주 통합시·군민협의회는 26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소공원에서 통합 청주시 출범을 기념해 제작한 타임캡슐을 매설했다.

이 타임캡슐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시민, 공공·민간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모은 청주시·청원군과 관련된 자료 624점이 담겨있다.

시·군민협의회는 통합 청주시 출범일인 다음 달 1일 타임캡슐 제막식을 하고, 100년 뒤인 2114년 7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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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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