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군산에 있다” 목격담 신고 접수돼 경찰 수사 나섰지만 오인신고

“유병언 군산에 있다” 목격담 신고 접수돼 경찰 수사 나섰지만 오인신고

입력 2014-06-09 00:00
수정 2014-06-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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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 인천지방경찰청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 인천지방경찰청


‘유병언 군산’

유병언 군산 목격담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오인신고로 판명됐다.

9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12시 10분쯤 전북 군산하구둑 인근 식당에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가용병력을 총동원해 현재 군산하구둑 일대를 수색하는 한편 검문·검색을 강화했다.유병언 전 회장이 목격됐다는 곳은 충남 서천 등으로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수색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결국 오인신고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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