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앞서…전국 11곳서 진보 우세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앞서…전국 11곳서 진보 우세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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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 이상면, 고승덕, 조희연, 문용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 이상면, 고승덕, 조희연, 문용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교육감 출구조사’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40.9%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치러진 전국17개 시·도 교육감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에서 진보 성향의 조희연 후보가 40.9%로 크게 앞서는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보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부산에서도 진보 성향인 김석준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조희연), 부산(김석준), 경기(이재정), 인천(이청연), 제주(이석문) 등 11곳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앞섰다.

보수 성향이 우세한 곳은 대구(우동기), 대전(설동호), 울산(김복만), 경북(이영우) 등 4곳이었다. 충남에서는 김지철(진보)후보가 서만철(보수)후보와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남에서도 박종훈(진보)후보가 고영진(보수)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는 등 2곳에서 경합을 벌였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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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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