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대학 여자화장실에 캠코더 설치하더니…

7급 공무원, 대학 여자화장실에 캠코더 설치하더니…

입력 2014-06-02 00:00
수정 2014-06-02 07: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주 덕진경찰서는 25일 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캠코더로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전북도청 7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께 전북 전주의 한 대학교 여자 화장실에 캠코더를 설치해 학생들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일 오후 업무 시간에 외출하고서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캠코더에 비슷한 동영상 파일이 여러 건 있는 점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