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김혜경 잡히면 망해” 실제 모습 첫 포착…미인형?

유병언 “김혜경 잡히면 망해” 실제 모습 첫 포착…미인형?

입력 2014-05-25 00:00
수정 2014-05-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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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측근 김혜경. TV조선 영상캡쳐
유병언 측근 김혜경. TV조선 영상캡쳐


유병언 “김혜경 잡히면 망해” 실제 모습 첫 포착…미인형?

검찰 수사 착수 직전 미국으로 도주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의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유병언 일가의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김혜경씨와 두 자녀의 사진이 공개됐다.

 

TV조선은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에 이지적인 인상을 풍긴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경기도 일대 부동산과 회사 지분 등, 현재 드러난 것만 수백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들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은 종종 “얘(김혜경)가 배신하면 우리는 망한다”는 발언을 할 만큼 최측근으로 두고 자금 관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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