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손석희 이어 진중권까지 무차별 막말 “내 인생 맴돈 잉여인생”

변희재, 손석희 이어 진중권까지 무차별 막말 “내 인생 맴돈 잉여인생”

입력 2014-05-13 00:00
수정 2014-05-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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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변희재 손석희’ ‘변희재 진중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JTBC 앵커를 향한 비난에 이어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쪽으로 막말의 화살을 돌렸다.

변희재 대표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권(진중권)이 또 끼어들었군요. 하여간 6월에 출판되는 제 책에 표절중권은 각 장마다 다 등장합니다. 그만큼 제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인 겁니다. 이순신 전기에 나오는 원균이라 보면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의 발언은 진중권 교수가 지난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진행한 인터뷰를 두고 “인터뷰 중에서 역대급. 정몽준 후보가 감정 조절에 실패한 듯. 박원순이 자신을 겨냥해서 후보 확정일 날 조용한 선거를 제안했다는 음모론 그 부분에서 빵 터짐”이라고 언급했음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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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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