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월급 평균 447만원 고시…평균 연봉은?

공무원 월급 평균 447만원 고시…평균 연봉은?

입력 2014-05-08 00:00
수정 2014-05-08 1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긴장 속 대기
긴장 속 대기 17일 국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관련부처 공무원들과 의원 보좌진들이 회의실 밖 복도에 마련된 공간에서 자료를 준비하며 대기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공무원 월급’ ‘공무원 연봉’

공무원 월급 평균액이 447만원으로 고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공무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을 447만원으로 관보에 최근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준소득월액이란 공무원연금의 보험료와 수령액을 계산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금액을 말한다.

평균 기준소득월액은 2011년 395만원에서 2012년 415만원, 작년에 435만원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 450만원에 육박했다.

기준소득월액만 놓고 보면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5394만원 수준이다.

기준소득월액은 각종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결제가 가능한 복지포인트 등은 빠진 금액으로, 실제 공무원의 평균 월소득은 이보다 더 많다.

작년 기준으로 기준소득월액 분포는 ‘500만원 이상’이 26.8%로 가장 많고, ‘4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26.2%, ‘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24.6%,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17.9%,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3.4% 등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