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포시장 후보 선출 여론조사 6∼8일 실시

새누리당 김포시장 후보 선출 여론조사 6∼8일 실시

입력 2014-05-05 00:00
수정 2014-05-05 1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김포시당원협의회는 6·4 김포시장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해 오는 6∼8일 1천4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새누리당 예비 후보는 신광철(60) 김포시의원, 안병원(53) 경기도의원, 이경직(49) 새누리당 중앙위원, 이계원(50) 경기도의원 등 4명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시장 후보로 뽑힌다.

새누리당 김포당원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이뤄진 각종 여론조사는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와 전혀 무관한 조사”라며 “6∼8일 진행되는 조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김포시장 후보로 유영록 현 시장을 무경선으로 확정했다.

이번 김포시장 선거는 현재까지 이들 여당 예비후보와 야당의 유영록 후보 외에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어 새누리와 새정치연합 후보의 양자 대결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