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속보 연평도 주민 인터뷰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SBS 속보 연평도 주민 인터뷰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입력 2014-05-01 00:00
수정 2014-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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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평도 주민 인터뷰. SBS 영상캡쳐
SBS 연평도 주민 인터뷰. SBS 영상캡쳐
SBS 연평도 속보 주민 인터뷰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지난 29일 오후 북한이 서해 NLL 북방에 해상사격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SBS 속보에서 전화 인터뷰한 연평도 주민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SBS 앵커는 연평도 주민에게 “북한이 사격을 했는데 그쪽에서 포 터지는 들리느냐”고 긴장하며 물었다.

연평도 주민은 “아니다. 아직 사격을 한 것 같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이어 SBS 앵커가 “혹시 대피소에 피신 중인가”라는 앵커의 질문에 “대피소가 집에서 가까워서 아직 집에 있다”고 다소 편안하게 대답했다.

이어 “ 자꾸 이런 식으로 연평도에 긴장감을 조성하면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경계하게 되고 방문을 꺼리게 된다”고 말했다.

SBS 연평도 주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SBS 연평도 주민 재미있네”, “SBS 연평도 주민 솔직하게 얘기한 듯”, “SBS 연평도 주민 그래도 사격이 금방 끝나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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