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선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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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6 00:00
수정 2014-04-2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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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서울신문 편집1부 기자
이선영 서울신문 편집1부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5일 제15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이선영 기자의 ‘세상에서 가장 슬픈 우승’ 등 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조선일보 안빈 기자의 ‘왜 이리 더딘가… 새까맣게 타버린 가슴’, 경향신문 서영찬·정덕균 기자의 ‘안철수, ‘기호 2번’에 졌다’가 뽑혔다.

2014-04-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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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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