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러 왔습니다’ 헌금함 슬쩍 ‘못된 손’ 포착

‘기도하러 왔습니다’ 헌금함 슬쩍 ‘못된 손’ 포착

입력 2014-04-08 00:00
수정 2014-04-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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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신도 행세를 하며 성당과 교회 등에서 헌금함을 상습적으로 턴 혐의(상습절도)로 문모씨(22)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교회와 성당 5곳에서 모두 6차례 걸쳐 1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영등포 한 성당의 보안카메라 녹화된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탐문수사를 벌여 PC방에 은신 중인 문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문씨는 최근 고시원을 전전하며 공사현장 등에서 일하다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서울 영등포경찰서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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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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