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여의도 벚꽃축제…국회 인근 1.5㎞ 교통 통제

13일까지 여의도 벚꽃축제…국회 인근 1.5㎞ 교통 통제

입력 2014-04-03 00:00
수정 2014-04-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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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이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국회의사당 뒷길 등 인근 도로를 구간별로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당초 12~20일 예정됐지만 이상고온으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3∼13일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 국회의사당 뒷길 1.7㎞ 구간, 엘림주차장 입구에서 여의하류IC 입구까지의 1.5㎞ 구간이다.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에서 여의2교 북단에 이르는 340m 구간의 경우 평일 낮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주말은 24시간 부분 통제된다. 서울시는 4∼5일, 11∼12일 여의도를 지나는 시내버스 막차를 여의도정류소 기준 종점(차고지) 방향으로 다음 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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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4-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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