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여종업원의 맥주에 수면제를 섞어 성폭행하고 금품까지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충남 보령경찰서는 25일 신모(49)씨를 강도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 5분쯤 보령의 한 모텔에서 커피 배달 온 다방 여종업원 K(46)씨에게 수면제를 탄 맥주를 마시게 한 뒤 정신을 잃자 성폭행하고 현금 9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신씨는 우울증이 있는 것처럼 속여 처방을 받고 약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씨의 범행 수법으로 볼 때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