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측 “아들 병역비리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

박원순측 “아들 병역비리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

입력 2014-03-19 00:00
수정 2014-03-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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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최근 다시 불거진 아들 주신(29)씨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9일 논평을 내고 “박 시장이 지난 18일 우편, 이메일,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아들 병역 문제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모씨와 신원미상인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기 부시장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주신씨 병역 문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등 70여 명에게 우편으로 내용증명을 보냈다. 또 2만여 건의 전자우편을 발송해 주신씨의 병역 비리를 주장했다.

신원미상인 역시 박 시장을 비방하는 문자메시지를 대량 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 부시장은 “박 시장 아들의 병역 관련 문제는 수차례 검찰,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로 밝혀졌는데 계속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말했다.

그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직선거법 뿐 아니라 명예훼손,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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