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폭력 술값 갈취 부산 조폭 20명 검거

청부폭력 술값 갈취 부산 조폭 20명 검거

입력 2014-03-19 00:00
수정 2014-03-19 0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술값을 주지 않고 청부폭력을 저지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지역 조직폭력배 김모(28)씨를 구속하고 박모(34)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 8명은 지난해 2월 22일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 사상구의 한 주유소에서 애인과 헤어진 A(39)씨를 폭행해 1억원 상당의 지불각서를 받고 외제승용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 12명은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수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시면서 종업원에게 문신을 보여주고 폭력을 휘둘러 술값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