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초의회 의장단 “정당공천제 폐지하라”

민주당 기초의회 의장단 “정당공천제 폐지하라”

입력 2014-03-13 00:00
수정 2014-03-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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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의회 민주당 소속 의장단은 13일 6·4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기초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를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촉구했다.

의장단은 이날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의 기초지방선거 무공천 결정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대선공약인 정당공천제 폐지를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또 “기초선거 정당공천은 중앙집권적 사고의 산물인 동시에 기득권 쟁취의 도구밖에 안 되는 제도”라며 “공명한 선거를 통해 진정한 책임정치,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지방자치의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회 중 민주당 소속 의장은 모두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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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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