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평화위 등 “빈곤층 자살대책 마련하라”

천주교 정의평화위 등 “빈곤층 자살대책 마련하라”

입력 2014-03-05 00:00
수정 2014-03-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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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은 5일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고 자살을 막으려면 수급 대상의 수와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세를 낼 돈이 없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서, 빚을 져서 목숨을 끊는 비참한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며 “넘어진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 주지 못하는 이 공동체가 큰 죄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빈곤층 자살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범정부·사회 기구를 당장 설치하고 각종 사회복지 제도를 축소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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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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