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형어선, 통영서 조업 중 통신두절

부산 소형어선, 통영서 조업 중 통신두절

입력 2014-02-27 00:00
수정 2014-02-27 08: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해양경찰서는 부산 선적 연안통발어선인 C호(5.87t·승선원 1명)가 경남 통영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연락이 끊겨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 배는 24일 오전 2시 50분께 부산 해운대 미포선착장에서 출항, 통영에 있는 안경섬 부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가 26일 오전 선장 유모(54)씨가 부인에게 “배가 침수되고 있어 인근 낚시어선에 예인 선박을 요청했다”고 전화한 뒤 연락이 끊겼다.

유씨 부인은 구조소식을 기다리다가 계속 연락이 되지 않자 27일 오후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27일 오후부터 경비정 등을 보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경은 27일 오전부터 헬기를 띄우고 날씨가 좋아지는대로 경비함정을 더 보내 수색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