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도짓 10대 음식점서 밥먹다 경찰에 덜미

편의점 강도짓 10대 음식점서 밥먹다 경찰에 덜미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4-02-15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주 상당경찰서는 15일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전모(18)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전군은 이날 오전 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허모(22)씨를 주먹으로 때린 뒤 담배와 현금 100만원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허씨의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 60만원을 인출하기도 했다.

경찰은 폐쇄회로TV와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던 중에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던 전군을 3시간 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전군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